예시_말풍선

Dec.29.2022 tech_root

이배민 : A메뉴 맛있을 것 같은데 먹을까? 김배라 : 그래그래 내가 담을게. 이배민 : 어? 나 이미 담았는데? 김배라 : 어? 위 상황처럼 단체주문을 하다보면 중첩해서 잘못 담은 메뉴가 생겨 누군가 이를 뺀다거나 혹은 반대로 모두가 먹을 메뉴를 대표로 넣는다거나 하는 상황이 필요합니다. 이를 위해 함께주문은 ‘대표자(결제 담당)'에게 다른 이들의 메뉴를 수정할 수 있는 유일하고 강력한(?) 권한을 제공합니다.